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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 더 이른 시각에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^^;
우연히 접한 파리빵집의 작은 치즈케익!
'1000번 이상 저어서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'
이름부터 독특하죠?
좀 독특해서 기록에 남겨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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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림치즈가 30%이상 들어있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치즈케익!
먹는 방법 : 겉뚜껑(?)을 벗긴다 -> 케익 아래 나이프를 조심스럽게 꺼낸다 -> 조금씩 잘라서 맛있게 먹는다. ^^;
나이프로 자를 때 '사아~악' 하는 소리가 인상적이네요.
차나 와인, 우유, 주스 등 왠만한 음료와 다 어울리는 듯. (심지어 전통차까지!)
간간히 맛봐줘야겠다. 가격은 4000냥.
(파리빵집 광고 아닙니다. ^^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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