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사람의 키보드 손목받침대를 우연히 사용해보는 필요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.
체험해본게 나무로 된 제품이라 손때가 잘 탈 것 같아서
실리콘, 플라스틱, 목재 등 국내, 해외직구까지 여러 제품을 한참 찾아다녔지만
결국은 체험해본 제품이 마감이나 품질이 제일 나은 것 같아서 구매하려던 중
새 제품이 2만원이 넘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고마켓에 있나 봤는데 집 근처에 저렴이가 하나 존재!!!
상태는 좋지 않아보였지만 닦아서 써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함.


구매후 오염을 물티슈 등으로 좀 닦아주고 말려주었다.
손 때나 땀 등 수분에 덜 영향이 가도록 마감 작업에 대해서 검색해보다
유성 바니쉬는 냄새도 많이 나고 해서
목재 마감 후기를 하나 접하고 나서 다이소에 들러 수성 바니쉬를 하나 구매함. (참고로 아래 사진 형태의 붓 필수임)

생각보다 물풀 같은 느낌이고 금방 말라버려서 고르게 펴바르는게 어려웠다.
저 붓이 있었어도 어려웠는데
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부족하지 않게 적당히 잘 펴발라주고 (망할 수 있어 안보이는 뒷면부터 시도함)
30분 정도 말려서 한번 더 발라줘서 완성함!!!
결과는 대만족. 이건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지만
미루고 미루다 반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작성한다.
작업 후 사진은 아래와 같다.




처음 중고로 구매한 제품 사진과 같은게 맞냐 싶을 정도로
색도 밝아지고 깨끗해졌다.
수성 바니쉬라 땀이 많이 나면 끈적일 수 있다고 하지만
그래도 2만원 넘는 제품을 8천원 정도에 적당히 잘 쓸 수 있는 제품 상태로 갖게 되어 뿌듯하고
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.
'유익한 생활지혜 > 생활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(0) | 2026.03.08 |
|---|---|
| 식기세척기 랙 까짐 수리하기 (0) | 2026.03.08 |
| LG 냉장고 소음이 심해졌을 경우 대처법 (소음 줄이는 방법) (1) | 2020.09.10 |
| 다이슨 무선청소기 V7 청소 방법 - 물세척 (0) | 2020.09.08 |
| 저렴하게 휴대폰 이용하기 (0) | 2020.09.0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