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일상/맛있는 음식1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이 글을 보시는 시각이 21:00 이후라면 다음에 더 이른 시각에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^^; 우연히 접한 파리빵집의 작은 치즈케익! '1000번 이상 저어서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' 이름부터 독특하죠? 좀 독특해서 기록에 남겨봅니다. 크림치즈가 30%이상 들어있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치즈케익! 먹는 방법 : 겉뚜껑(?)을 벗긴다 -> 케익 아래 나이프를 조심스럽게 꺼낸다 -> 조금씩 잘라서 맛있게 먹는다. ^^; 나이프로 자를 때 '사아~악' 하는 소리가 인상적이네요. 차나 와인, 우유, 주스 등 왠만한 음료와 다 어울리는 듯. (심지어 전통차까지!) 간간히 맛봐줘야겠다. 가격은 4000냥. (파리빵집 광고 아닙니다. ^^:) 2010. 2. 7. 이전 1 다음